초등부에서는 Orion, Rebecca 선생님과 함께 식사시 지켜야할 매너를 배운 후
직접 칠면조(Turkey) 와 기타 음식등을 만들어 먹으며 헤어짐을 아쉬워했습니다.
Rebecca선생님과 달걀을 까며 찰칵~
오늘의 쉐프~ 오리온쌤이 직접 아이들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덜어주네요!
식사를 하기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모습입니다.
I thank for~~. 이라는 표현을 이용하여 부모님께, 친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다른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은 할 줄 아는 친구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초등부도 12월3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많은 문의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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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2-01 10: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