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3일부터 시작된 ECOART SCHOOL!
17일에는 추석연휴로 휴강한 관계로 지난주 24일에는 세번째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Go Bugging'이라는 주제로 아이들이 직접 영어마을에 있는 곤충을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영어마을 하늘을 날아다니는 수많은 잠자리를 시작으로 사마귀, 귀뚜라미, 메뚜기 그리고 상상도 못했던 개구리까지.....실제로 개구리를 잡은 아이도 있었습니다. ㅎㅎㅎㅎ 글이 아닌 사진으로 귀여운 그들의 모습을 보시죠!!! Are you ready???
오늘도 아이들은 Frank, Renata선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Frank선생님은 이번주부터 새롭게 온 선생님이에요~
굉장히 젠틀한 분이라 한국사람들이 좋아하지요!! Richard도 Frank의 팬 중의 한명입니다!!ㅎ
이번 클래스를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잠자리(dragonflies), 개구리(frog), 메뚜기(grasshopper) 등의 영어표현을 배웠습니다.
아무래도 직접 체험을 통해서 배우다 보니 절대로 잊어버리지도 않겠죠. 그러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길 바래봅니다.
더 많은 사진은 영어마을 공식블로그(blog.naver.com/0gjvillage0)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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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9-28 03:03:19
